IT 분야의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해주는 멘토링

IT 취업 멘토링, 진짜 효과 가 있을까?

취업 전략 for 멘티 / 인력 관리 스킬 for 멘토

Students Enrolled

Top Class Courses

World Countries

Award We Received

누스쿨은 IT 여러 분야에서 신입, 중간 관리자, C-Level 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서로의 위치에서 피드백해주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이 되어 IT분야에서 서로에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입은 취업 정보를, 중간 관리자는 조직의 문화를, C-Level은 직원들의 입장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키우는데 모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Who we are

조건 없이 받는 IT 멘토링 진짜 효과가 있을까?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키우는데 모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누스쿨은 IT 여러 분야에서 신입, 중간 관리자, C-Level 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서로의 위치에서 피드백해주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이 되어 IT분야에서 서로에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입은 취업 정보를, 중간 관리자는 조직의 문화를, C-Level은 직원들의 입장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img
img img
img img img

취업/이직 성공은 결국 브 랜 딩 ( Personal Branding )

IT 인력 시장 거품이 빠진 지금..

성공적인 취업/이직을 위해 Personal Branding 전략이 필요합니다.

IT 취업 시장은 앞으로 더 어려워지겠만, 당신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Students Enrolled

Top Class Courses

World Countries

Award We Received

직장인들이 성공적인 취업/전략의 첫번째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그리고 포트폴리오 입니다.

신입 뿐만 아니라 경력자 중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취업/이직에 성공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0년대부터 그랬습니다. 아니 90년대에도 그랬을 겁니다.)

하지만, 실력은 없지만 이력서를 잘 작성하여 취업에 성공한 분들은 많이 보았습니다.
(다만, 실력이 없으면 회사 생활이 고달파집니다. 위와 같은 No 실력 케이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누스쿨의 멘티가 되시면 이력서 컨설팅뿐만 아니라 성장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력서 관련 글은 아래의 블로그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취업다마고찌] 직장인들의 퍼스널 브랜딩은 이력서 – 겨미네이터의 인생 로그북 (네이버 블로그)

Our Qualified People Matter

Top Class Mentors

Robert Smith

Graphic Design
  • 1335 Students
  • (5.0)

Olivia Mia

Graphic Design
  • 1335 Students
  • (5.0)

William Hope

Graphic Design
  • 1335 Students
  • (5.0)

Sophia Ava

Designer
  • 1335 Students
  • (5.0)
정기적인 오프라인 세미나

지속 성장을 위한 누스쿨 커뮤니티 공식 세미나

멘티와 멘토가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더욱 돈독해지는 자리입니다.

2024년 4월

2024년 11월

2025년 12월

[사진] 멘티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

멘티들이 가파르게 성장하여, 누스쿨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멘티가 될 수 있고,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누스쿨의 멘토링 어떻게 진행되나요?

누스쿨 커뮤니티 내에서 집중적으로 인싸가 되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멘티가 되기 위한 준비

 

가장 먼저 지금 보고 있는 누스쿨 커뮤니티에 가입해주세요. [가입하러 가기]

그리고 문의글을 남겨주세요. [문의글 남기러 가기]

그리고 취업 또는 이직을 위해서 시간표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멘토에게 점검을 받습니다.

이력서를 작성하세요. 스스로 최대한 많이 채워주세요. (이력서를 첨삭 받기 위해 필수!)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포부를 작성해주세요.

(ex: 백엔드 개발자가 되어 SNS를 개발하는 곳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두번째, 자신에게 맞는 분야 찾기, 그리고 자신의 수준 찾기


IT 분야는 정말 많습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엔지니어…
세부적으로 나누자면,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솔루션 엔지니어, 웹 디자인, 퍼블리셔, 서비스 기획 등…

이미 분야를 찾은 분들에게는 먼저 자신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파악이 필요합니다.

아예 처음인지? 책학원 정도는 읽고 왔는지? 부트캠프 또는 국비지원 학원을 수료했는지?
온라인에서 들었는지 오프라인에서 들었는지? 이력서가 있는지? 포트폴리오가 있는지? 등…

모든 멘티들의 수준이 같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게 멘토링을 받아야 합니다.

세번째, 본격적인 멘토링! 그리고 그에 대한 기대효과


누스쿨 멘토링을 받게되면 아래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메타인지를 통한 취업전략, 자신에게 맞는 기술의 방향성을 찾게 됩니다. 성실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급이 밀리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 이를 통해 취업 뿐만 아니라 이직 전략도 가지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회사 생활을 잘하는 법을 배웁니다.

네번째, 야! 너두 멘토가 될 수 있어


취업을 성공하고 회사 생활에 적응이 되기 시작하면 멘토가 되어 보는 겁니다.
물론, 강제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멘토가 됨으로써 얻어가는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실력: 남에게 설명하면서 자신의 기술과 실력은 향상됩니다. 학창 시절 누군가에게 오답을 풀어주며 더 깊게 이해했던 경험이 있을겁니다.
중간 관리자 경험: 당신은 언제나 신입일 수 없습니다. 3년 이상부터는 중간관리자 길이 시작됩니다. 미리 경험하면 실제 회사에서 빠르게 인정받을 수 있고 승진이 빨라집니다.
활동 인정: 이직 시기에 이력서에 자신의 멘토링 활동 경험을 넣는다면, 회사는 일뿐만 아니라 신입을 키워내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해줄 것입니다.
부사수: 언젠가는 자신이 팀장이 되었을 때, 자신이 키워 냈던 기술 좋은 멘티를 꼬셔 자신의 팀에 데려올 수 있습니다. 자신을 키워준 멘토와 궁합이 잘 맞았다면, 어렵지 않게 승낙할 거로 생각합니다.

다섯번째, 논문을 작성해보자


어그로를 끌기 위해 “논문”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은 글쓰는 방법을 가이드합니다.
IT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글쓰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가진 생각을 말 또는 글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건 지식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멘토링 과정에서 빠뜨릴 수 없는 기술입니다.
자신의 기술을 글로 잘 표현하여 비전공자도 잘 이해할 수 있는 글이 되어야 그게 바로 진짜 실력이 됩니다.

기술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그리고 월드 와이드 웹에 게시하는 방법을 멘토링합니다.
걱정마세요. 정말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정기적인 오프라인 세미나

지속 성장을 위한 누스쿨 커뮤니티 공식 세미나

멘티와 멘토가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더욱 돈독해지는 자리입니다.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아시나요?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이 바로 Open Source 운동입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소스 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특별한 제한 없이 그 코드를 보고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라이선스를 만족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통상 간략하게 오픈 소스라고 말하기도 하며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에서는 공개 소프트웨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누스쿨 커뮤니티도 오픈소스 철학을 본받겠습니다.
누스쿨 커뮤니티의 목표는 멘토와 멘티 모두가 자신의 보유 기술을 공개적으로 작성하고,
대한 민국 IT 분야에서 취업/이직의 벽을 낮추고, IT 기술발전에 이바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멘티가 되어 취업 및 이직에 대한 가이드를 받아보세요. 멘티가 아니어도 간단한 상담은 가능합니다.

IT 분야 취업, 이직에 대한 고민? 걱정?

img img img
Featured Events

곧 다가오는 오프라인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