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스쿨에서 멘토링과 IT 기술 공유 커뮤니티 운영을 하고 있는 대표 멘토 겸터입니다. 누스쿨 커뮤니티 리뉴얼 이후에 첫 공지를 드디어 올리게 되었네요. 2023년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다가, 최근 이직 후, 많은 신경을 못 쓰고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 4~5개월째인데 이제 슬슬 새로운 회사 생활에 적응을 마치고 있는 중입니다. 2024년 4분기가 되기 전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누스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목차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과거 30살 고졸 코찔찔이 취준생 시절에 제가 어려워했던 점들을 블로그에 하나 두개씩 작성하다보니 10년이 지난 지금도 2010년 당시에 저와 같은 어려움을 가진 분들의 공감을 많이 받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멘티 1호부터 5호까지 실험적으로 취업 멘토링을 해주며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취준생들이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사명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멘티 26호까지 있는 현재로 오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시련과 어려움들도 많았고요. 혼자 하기에 벅차서 그만둘까도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 중간중간 멘티들이 취업 성과도 내고 멘토에게 감사의 표현도 많이 해주는 것으로 벌서 2년째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열심히 해주는 멘티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제는 단순히 멘토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만들거나 기술 공유를 하는 커뮤니티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용들을 조금 정리해보았어요.
멘티가 되기 전 준비사항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방법으로 멘토링하기 위해서 많은 노하우들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최대한 많은 멘티들이 효율적으로 성장하고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거 같습니다. 가장 첫번째는 멘티 스스로 멘토링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인데요. 멘티가 되기 위해서는 꼭 준비하셔야 하는 4가지입니다.
누스쿨 커뮤니티 가입 (https://www.nuschool.co.kr)
멘토링은 단순히 학원처럼 기술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기술 공부만으로는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채용 담당자가 당신을 알아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취업 관련한 많은 정보를 가져야 하며,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커뮤니티에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한 정보, 그리고 글을 작성하고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멘토와의 소통도 커뮤니티를 최대한 활용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꼭 읽어보세요.
- 커뮤니티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클릭하여 가입하기]
- 단, 등급이 있습니다. (일반, 멘티, 멘토, 관리자)
- 멘티가 되면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멘토가 되면 중간 관리자 등급이 될 수 있습니다.
- 멘티 이상 등급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 페이지에서 멘티 댓글로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승인 전까지는 댓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 멘티 댓글을 작성할 때,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포부를 작성해주세요.
- 예시) 멘티 신청 / 백엔드 개발자 /작은 회사라도 빠르게 취업하여 많은 경험을 하고 대기업으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 예시) 멘티 신청 / 프론트엔드 개발자 / 오래 걸리더라도 많은 스터디를 하고, 자격증도 많이 취득하고, 중견기업 이상의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 예시) 멘토 신청 / 시스템엔지니어 / DB 엔지니어로 시작하여, DBA로 핵심 기술자가 되고 싶습니다,.
- 예시) 관리자 신청 / 보안 컨설턴트 / ISMS 인증 심사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누스쿨 커뮤니티 댓글 많이 달아주기
커뮤니티의 생명은 활발한 활동입니다. 단순히 글만 읽지 마시고 서로 소통하며, 친해지도록 하세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소문을 듣고 회원이 더 많아질 것이고, 그러다보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서로 취업 또는 이직, Skill up 등의 스스로에게 좋은 영향을 되돌려 받게 될 겁니다. 멘토, 멘티가 기술 및 그 외 포스팅을 올리면 짧은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꼭 댓글을 달아서 작성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세요.
-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부담없이 댓글로 질문하세요. 작성자에게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할 것이고, 작성자는 Skill up이 되겠죠?
- 등급에 따라 댓글을 달아도 보이지 않을 겁니다. 그럴 경우 문의하기에 꼭 자신의 ID나 이메일 정보와 함께 문의주세요. [클릭하여 문의하기]
일일 계획서를 작성해주세요.
취업/이직을 위해서 어떻게 시간을 활용할 지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계획이 없는데 멘토링을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멘토링은 과외선생님이 아닙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웠을 때, 이 계획이 맞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 지 방향을 잡아주는 겁니다. 누스쿨의 멘토링 철학은 떠먹여 주는 지식이 아닌 스스로 지식을 탐구하고 슬기로운 회사 생활을 하는 방법을 깨우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양식과 동일하지 않아도 좋으니 스스로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세요.
- 양식 샘플 (예시)
- 06:30 ~ 09:00 운동(근력운동 및 유산소)
- 09:00 ~ 10:00 아침 식사 및 휴식 > 도서관(카페) 이동
- 10:00 ~ 10:50 컴활 1급 필기 문제풀이
- 11:00 ~ 11:50 홈페이지 제작 실습 (서비스 기획 능력 향상)
- 12:00 ~ 13:00 점심 식사 및 휴식
- 13:00 ~ 13:50 독학사 1과목 이론
- 14:00 ~ 14:50 독학사 2과목 이론
- 15:00 ~ 15:50 독학사 3과목 이론
- 16:00 ~ 16:50 html css, js 기초 실습 (1/2)
- 17:00 ~ 17:50 html css, js 기초 실습 (2/2)
- 18:00 ~ 22:00 개인 휴식
- 22:00 취침
이력서, 자소서를 작성해주세요.
첫 걸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력서를 참고하거나, 이런 저런 이력서 샘플들을 찾아보고 그걸 참고로 만들어 보는 경험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멘토는 멘티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보고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기 다른 멘티의 성향에 따라 멘토링 방향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성향을 파악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멘토링은 비효율적이고 멘토만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꼭 참고하여 준비해주세요.
- 워드, 노션, 잡코리아, 사람인 등 어느 양식으로 하던 상관없이 그중 하나만 선택하여 작성해주세요.
- 챗GPT나 뤼튼을 이용해서 작성해도 좋습니다. 다만 자신의 이야기를 써주세요. 거짓은 없어야 합니다.
- 구글링을 해서라도 이력서, 자소서를 모두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세요. 대충 작성하면 이력서 컨설팅 의미가 없습니다.
- 정성스럽게 작성된 이력서를 기반으로 정성스럽게 컨설팅을 진행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멘티가 된 후,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메타인지 파악
위의 1. 멘티가 되기전 준비 사항에서 멘티의 성향과 방향성은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어떤 직군을 원하는 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진정 그길이 당신이 원하는 길일까요? 타인들이 원하고 갈망하다보니 자신도 그렇게 해야만 할 거 같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막상 사전 상담을 하다보면 자신의 기대했던 것과 많이 다른 것을 깨닫고 급하게 유턴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4가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직군을 확정하기
멘티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질문들이 들어옵니다. 대표적인 몇가지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백엔드 개발자 부트캠프를 6개월동안 했지만, 이게 내 방향이 맞는 지 의문이 듭니다.
- 시스템엔지니어를 하고 싶은데 데브옵스 환경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줄거라고 합니다.
- 유망한 직종이라고 해서 보안전문가 공부를 했는데, 정말 이걸로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고민이 많지만, 결국은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라는 말에 수렴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이 선택하는 방향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자신이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분야를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떻게 그걸 미리 알 수 있냐구요? 이건 저와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 멘토와 함께 개발자(프론트엔드, 백엔드), 시스템엔지니어, 보안전문가, 서비스 기획, 웹디자이너 등 자신의 방향을 확실하게 정하세요.
자신의 등급을 확인하기
여기서도 여러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한번 볼까요?
- 지금 당장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개발언어는 하나도 모르고, 부트캠프 또는 국비지원 조차 나오지 않았어요. 근데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을까요?
- 사전에 개발지식도 어느정도 공부했고 자격증도 어느정도 준비했습니다. 프로젝트 경험도 몇번 있고, 이력서, 자소서. 포트폴리오도 준비되어 있어요. 하지만 취업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부트캠프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 두가지 케이스는 너무나도 반대의 상황이죠? 실제로 몇번이나 고민 상담했던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위의 두가지를 고민했어요. (1)누구는 실력도 없으면서 당장 취업하길 원했구요. (2)누구는 신입으로 취업할 준비는 됐는데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많은 준비를 하길 원했어요.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은 생각보다 당신의 등급을 모릅니다. 그러니 자신의 등급을 체크하세요. 그래야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첫번째,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왔는가?
- IT 공부를 시작하기 전인지?
- 책 한두권 정도 보고 실습한 정도인지?
- 국비 또는 부트캠프를 수료했는지?
- 두번째, 기술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가?
- OA 실력: MS Office, Notion, 블로그 등?
- 자격증: 컴활, 정보처리기사, SQLD, 리눅스마스터
- 보유 Skill: HTML, CSS, JS, JQuery, React, JAVA, Python, Perl, C, C++, Object C,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Springboot, Linux, enginX, Apache, Tomcat, mysql, mariaDB, postgrasql 등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기
대표 멘토의 성향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 멘토 겸터는 오프라인에서 강의를 듣는 것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가장 효과적입니다. 지금은 책으로 공부하거나 온라인 강의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지만 오프라인 강의만큼 효과적인 교육방법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건 저의 성향입니다. 가장 부러운 성향은 책과 구글링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는 사람입니다. 중간 중간 있더라구요. 어린 친구들 중에서도요.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보통 멘토링 신청하는 분들은 저와 비슷한 성향이더라구요. 시간과 돈을 쏟지 않는다면 효율이 없는 사람들.. 꼭 명심하세요. 당신은 자신의 성향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꼭 참고하세요.
- 혼자서 공부 잘하는 편? O/X
- 온라인으로 공부해도 오프라인만큼 퍼포먼스가 나오는 편? O/X
- 책으로 공부해도 되는 편? O/X
- 비용이 넉넉한 편? O/X
- 시간이 넉넉한 편? O/X
현재 환경을 파악
이건 환경적인 겁니다. 안타깝지만 일자리는 수도권에 몰려있습니다. 그만큼 취업/이직 확률도 올라갑니다. 대표 멘토 겸터는 아무도 없는 산골에 살고 싶지만,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더 길게 얘기하지 않더라도 아시겠죠? 빌어먹을 헬조선..
- 서울/수도권에 살고 있는가? O/X
- 아니라면 서울/수도권으로 취업할 수 있겠는가? O/X
- 지방에 꼭 있어야 한다면, 취업이 늦어지거나 원하는 방향의 회사를 못들어가도 괜찮은가? O/X
멘토링으로 얻을 수 있는 것
멘토링을 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면 누가 멘토링을 하겠습니까? 노력의 결실은 확실합니다. 누스쿨 커뮤니티와 멘토링을 하면서 7가지 정도 얻게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연쇄작용으로 모두 얻어가게 될 겁니다. 한가지만 얻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쉽지 않을 겁니다.
취업 전략
- 폭포수 기업, 애자일 기업, 스타트업 이해하기
- 현재 IT 취업 시장 전망을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 이직은 점프 전략
- 점프를 하기 위한 테크트리
기술 공부
- 공통 공부 범위
- 프론트엔드 공부 범위
- 백엔드 공부 범위
- 시스템엔지니어 공부 범위
-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공부 범위
- 보안전문가 공부 범위
이력서, 자소서 마스터
- 이력서는 한장이어야 한다.
- 자소서는 글솜씨보다 문장 구성력
- 포트폴리오는 꼭 필요한 것인가?
- 면접에서 중요한 건 당신의 성격
안정적인 기업 파악
- 안정 기업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연매출과 직원수를 알면 된다.
- 회사의 매출 성장 통계를 파악하면서 당신의 미래를 맡겨봐라
- 스타트업은 도박이다. (모 아니면 도)
- 그래도 취준보다 월급 밀리는 회사가 훨씬 낫다.
이직 전략
- 연봉 협상은 전략이다. 한국 사람들은 연봉 협상을 할 줄 모른다.
- 연봉 통보를 받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성과가 없는 사람이다.
- 매일 매일 자신의 성과를 체크하는 법
-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를 남겨라.
회사 생활 잘하는 방법
- 회사가 힘든건 결국 사람 때문이다.
- 신입일 때, 필요한 처세술
- 대리일 때, 필요한 처세술
- 관리직일 때, 필요한 처세술
- 내가 대표라면 이렇게 할 거 같다.
논문 작성법
- 글을 잘 작성하는 방법 (SEO라고 들어봤니?)
- 가장 먼저 매뉴얼을 작성하자
- 논문 작성하는 방법 (석사 글쓰기)
멘티들이 꼭 해줘야 하는 것
솔직히 아무런 조건없이 멘토링을 한다는 건 거짓말이겠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돈을 바라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 월급으로도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더 높은 단계의 성취감을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멘티들이 아래의 두가지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 함께 키워가기
커뮤니티가 크면 운영자만 돈버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거예요. 혼자 돈 벌거였으면, 장사를 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꽤나 잘 벌었을 겁니다. 자신있어요.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더 원대한 목표가 있습니다. 멘티들이 비용없이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스쿨은 수익창출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수익은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며, 커뮤니티 운영, 멘토링 강사 초청비, 아지트 월세 등으로 사용되며, 사용 내역 또한 투명하게 공개할 것입니다. 누스쿨 커뮤니티에서 멘토, 멘티 그리고 방문자들이 서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게 만들고 싶습니다.
누스쿨 커뮤니티는 회사와 다를게 없이 만들고 싶습니다. 회사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만들고 멘티들이 실제 취업을 하게 된 후에 사회활동으로 인정받게 만들고 싶습니다.
중간 멘토가 되기 (야 너두 멘토가 될 수 있어)
- 멘토가 되면 얻어갈 수 있는것
- 기술 실력 (누구를 가르치면서 내 공부가 되는 거 한번쯤은 경험해봤잖아?)
- 중간 관리자 미리 경험 (결국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는 신입들의 멘토이다.)
- 활동 인정 (이력서) (누군가를 키워봤다는 건, 회사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자신의 부사수 (업계 인맥 보유) (나를 따르는 멘티가 생긴다는 건, 나중에 이직을 하던, 창업을 하던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라는 것)
커뮤니티 함께 키워가는 건 강제성입니다. 하지만 중간 멘토는 강제성은 없습니다. 이건 성향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까..
필독사항을 마치며…
생각나는데로 정리를 해보았는데 글 내용중에 이해가 되지 않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댓글로 남겨줘도 좋구, [문의하기] 를 통해서 남겨도 좋습니다.
누스쿨은 모든 IT 인력들이 누스쿨 회원이 될 때까지 활동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views
대표 멘토 - 아키텍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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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0월,24정책을 이곳에 넣어야 할지 따로 빼야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모자란 부분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누스쿨 멘티 여러분
멘티28호 -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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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월,24멘티 신청 / 백엔드 개발자 /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과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며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발전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회사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도전하고 부딪히며 빠르게 배우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 멘토 - 아키텍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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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월,25현호님 맞으시죠? ㅎㅎ 오랜동안 댓글 확인을 못하고 이제서야 댓글답니다.
무경력보다 물경력이 더 인정받는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작지만 회사와 개인의 성장이 있는 회사라면 무조건입니다. 화이팅!!